요약
바닷바람으로 수소생산...해상풍력 업계 움직인다
- 바닷바람으로 돌린 터빈, 물을 분해하면 그린수소 생산 가능
- 촉매개발 등 기술개발과 분석 필요
- 두산중공업, 풍력 이외 수소사업 힘쏟아
- 지자체도 사업화
본문
해상풍력 업계가 그린 수소 생산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. 바닷바람으로 돌린 터빈에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하면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.
수소 생산비용 절감이 상용화의 핵심으로 한국 산업계도 해상풍력과 수소 생산을 연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지난 30일 에너지 시장 조사 업체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(블룸버그NEF)에 따르면 해상풍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 단가는
2025년 수소 1㎏당 7달러(7927.5원), 2050년에는 1달러 (1132.5원)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.
현재 수소 생산비용은 ㎏당 천연가스 추출방식이 1800~4400원, 수전해 방식이 6000~6600원 수준이다.
당장은 풍력으로 생산한 수소는 비싼 것이 사실이다.
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(IEA)는 천연가스를 통한 수소 생산 비중이 2050년 40%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비용을 1달러 수준으로 추정한 바 있다.
2050년이 되면 현재 가장 경제성을 갖춘 것으로 간주되는 천연가스 추출 방식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. (...원문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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