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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산업 [투데이에너지] 최근 착공 ‘0’ 풍력, 대책 시급

  • 관리자 (kwecf)
  • 2021-08-09 15:0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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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
최근 착공 ‘0’ 풍력, 대책 시급

- 태양광 발전 올해 2분기까지 2GW넘겨.. 풍력은 보급 고사하고 착공자체가 멈춰

- 제도적 개선 없으면 풍력 활성화 기대하기 어려워

- REC 정산단가, 정부 심의 등 불확실성 존재해 효율적 계약 어려운 현실

- 원별 분리의 필요성 강조.. 효율적 보급 활성화로 인프라구축에 큰 역할 하게 될 것

 

 

본문

태양광발전이 올해 1분기에 보급량이 1GW를 넘긴 데 이어 2분기까지 2GW를 훌쩍 넘긴 반면 풍력은 아에 보급은 고사하고 착공계약 자체가 멈춰버린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.

특히 국내 RPS제도에서 SMP+REC 정산단가 방식이 태양광과 풍력 등 에너지원을 통합하다보니 풍력의 경우 정당한 단가를 받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

태양광과 풍력의 정산단가를 빨리 분리하는 등 제도적인 개선이 없으면 추후에도 풍력의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다.

한국에너지공단이 최근 공개한 올해 2분기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용량 집계에 따르면 △태양광 2,264MW △풍력 25MW △수력·바이오·폐기물 등 기타 175MW로 총 2,464MW 규모가 설치된 상황이다.

이번 집계기준은 완공 이후 REC를 발급받기 위한 상업가동을 개시한 시점으로 RPS(사업용) 및 공단 보급사업(자가용) 실적 기준이다.

매년 급속도의 태양광 설치 확대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. REC 가격 하락 등 각종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음에도

대기업뿐만 아니라 발전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수많은 중소기업들의 태양광분야 접근이 매년 이어지고 있는경향이 큰 상황이다.

태양광은 설치량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반면 풍력의 경우 아직까지 활성화 분위기를 이끌어내지 못한 산업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해 올해 1분기에 설치된 25MW에서 늘어난 보급량이 없는 상황이다. ...(원문보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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